[KTN] “제 38대 달라스 한인회에 바란다”

[KTN] “제 38대 달라스 한인회에 바란다”

Share This Post

달라스 한인회, 한인 500여명 대상으로 설문 조사 진행

‘위드 코로나 시대’ 달라스 한인 사회 , 건강, 의료 문제에 큰 관심 보여…

 

제 38대 달라스 한인회(회장 유성주)가  한인 동포 사회를 대상으로 첫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유성주 회장은 이번 설문 조사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사실 많은 분들이 한인회와 일반 동포들 사이에 교류점이 없다고 말씀을 하신다. 서로 소통하기 위해 무엇을 원하는지, 실질적인 한인 사회의 필요에 대해 알고 싶었다. 그 출발이 설문조사였다”라고 밝혔다.

달라스 한인회는 500여명의 한인 동포들을 대상으로 6개의 문항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 조사에 참여한 연령대는 20대 미만 53명, 20~40대 연령 110명, 40~60대 159명, 60대 이상 178명 등 총 500여명으로 집계됐다.

 

1. 달라스 한인 동포로서 가장 큰 관심사는 무엇인가?

자녀 교육 / 건강·의료 문제 / 노후대책·재테크 / 비자·이민문제 문항 중 가장 많은 동포 들의 관심사는 건강 의료 문제였다. 20대 미만은 노후 문제, 재테크가 관심사가 높았고, 20~40대는 자녀교육, 40대 이상의 장년·노년층은 건강 의료 문제라고 답했다.

 

2. 제38대 달라스 한인회가 주최하기 바라는 행사는?

장학행사 / 건강 관련 행사 / 불우이웃 돕기 / 한류 및 전통 문화행사의 문항 중 가장 원하는 행사는 건강 관련 행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미만은 한류 및 전통 문화행사, 20~40 대는 건강 행사와 불우 이웃 돕기, 40~60 대는 건강행사, 60대 이상은 불우 이웃 돕기를 1위로 꼽았다. 

 

3. 위드 코로나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 무엇인가?

건강·의료 기관 정보 / 실직·파산 등 경제 상담 / 마스크·세정제 등 관련 물품 / 정부 지원 정보 문항 중 1위는 건강·의료 기관 정보이었다. 20대 미만은 마스크·세정제 등 관련 물품이었고, 그외 20대 이상의 모든 연령층이 건강·의료 기관 정보를 꼽았다.

 

4. 한인 사회내 사회적 약자(여성, 노인 등)를 위한 상담소나 시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응답자의 전부가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그외 한인회에 바라는 기타 의견으로는 미국 사회 정보 안내, 의료 기관 정보 안내, 가정 폭력, 아동 문제 해결을 위한 통로 연결 등이 전해졌다.

 

한편 이번 설문 조사를 진행한 유성주 회장은 “설문 조사 외에도 달라스 한인회 웹사이트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적극 청취하겠다. 많은 분들이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은영 기자  Ⓒ KTN

More To Explore
NEWS

[KTN] 달라스한인회 2024년 신년인사회 및 이사회 개최 

달라스한인회 2024년 신년인사회 및 이사회 개최  제39대 달라스한인회(회장 김성한)가 지난 25일(목) 2024 신년인사회 및 이사회를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개최했다.  달라스한인회 우성철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NEWS

코펠시 “1월 13일은 미주한인의 날” 선포

텍사스주 코펠(Coppell)시가 9일(화) 열린 정기 시의회에서 2024년 1월 13일을 제121주년 미주 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로 선포했다. 9일(화) 오후 7시 30분 코펠 시청에서 열린 선포식에서 웨스 메이스(Wes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