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Times 미디어] 제38대 달라스 한인회, 신년 새출발 ‘신년하례식’

[KoreaTimes 미디어] 제38대 달라스 한인회, 신년 새출발 ‘신년하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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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대 달라스 한인회, 25명 임원진에 임명장 수여

첫 사업 "설날맞이 무료 식사권 이벤트"

유성주 회장 "소통하는 한인회로 하나되겠다"

 

“소통하고 공감하는 한인회가 되겠다”

제38대 달라스 한인회(회장 유성주)가 새해 새각오로 새출발을 알렸다. 

지난 19일(수)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열린 달라스 한인회 시무식 및 신년하례식이 열렸다. 이날 시무식에서 유성주 회장은 임명된 25명의 신임 임원진에 임명장을 수여한 후 임원들과 함께 ‘소통하는 한인회’의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이경철 수석부회장(왼쪽)이 임명장과 한인회 배지를 받고 있다.

제38대 달라스 한인회 신임 임원진.

 

제38대 달라스 한인회 모토를 ‘소통하고 참여하는 한인회’로 공표한 유성주 제38대 달라스 한인회장은 “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모두가 함께 소통하는 한인회가 되길 소망한다”며 한인사회의 격려와 지지를 당부했다. 

신년 하례식에 참석한 주달라스 출장소 홍성래 소장은 유성주 신임회장에게 “전임 회장님들의 업적을 바탕으로 달라스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고, 주류사회는 물론 여타 커뮤니티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한인 동포사회의 위상과 정치력 신장에 앞장서 달라”고 전하며 영사출장소와의 지속적으로 협력으로 ‘함께 하는 동포사회를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제38대 달라스 한인회 유성주 회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주달라스출장소 홍성래 소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달라스 한인회는 오는 2월 1일 ’15달러 무료 식사권 이벤트’로 제38대 한인회 사업의 포문을 연다. ‘무료 식사권 이벤트’는 한인들과의 소통을 강조한 달라스 한인회가 민속명절 설날을 맞아 한인들과 공감하기 위해 기획한 사업이다. 2월 1일 점심시간에 한해 지역 한인 식당에 비치된 ’15달러 무료 식사권’을 사용해 식사를 할 수 있다. 식사 쿠폰은 각 한인식당에 비치될 예정이며, 1인당 1장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15달러 무료 식사권 이벤트’는 일방적인 퍼주기 행사는 아니다. 식사쿠폰을 통해 소정의 금액을 한인회에 후원할 수 있으며, 달라스 한인회는 5달러 이상 후원금을 기부한 한인들을 대상으로 1만달러 상당의 마사지 의자를 비롯한 푸짐한 경품 추첨을 실시할 예정이다. 

코리안 페스티벌도 준비중이다. 달라스 한인회는 19일 사업계획 보고를 통해 오는 9월 코리안 페스티벌을 개최할 뜻을 밝혔다. 

달라스 한인회 2022년 사업계획은 다음과 같다. 

△1월 19일 시무식 및 이사회 △1월 26일 설날맞이 한끼 식사 이벤트 △3월 1일 삼일절 기념식 △4월 친선 골프대회△5월 18일 5.18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식 △6월 25일 6.25 기념식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 △9월 한인 건강박람회 △10월 코리안 페스티벌 △11월 장학행사 △12월 정기이사회.

19일 열린 신년하례식에는 달라스 한인사회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최윤주 기자 choi@koreatimes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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