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한인 동포들과 소통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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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인회 ‘설날 맞이 한끼 식사 이벤트’ 경품 시상식 … 플라워 마운드 거주 김병환 씨 1등에 당첨

 

달라스 한인회(회장 유성주)가 한인 동포들을 위해 마련한 ‘설날 맞이 한끼 식사 이벤트’의 경품 추첨과 경품 당첨자 시상식을 지난 11일(금)과 17일(목) 달라스 한인회 사무실에서 각각 가졌다.

‘설날 맞이 한끼 식사 이벤트’는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한인 동포사회를 응원하기 위한 점심 행사로 지난 1일 40여개의 한인 식당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달라스 한인회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총 1천810개의 식권이 발매됐으며 3천565달러의 후원금이 모금됐다고 밝혔다. 그 외 7만2천620달러의 일반 후원금이 있다고 보고했다.

유성주 회장은 경품 당첨자 시상식에서 “달라스 한인회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이번 이벤트는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많은 한인들의 참여가 있었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이벤트 당첨자들이 경품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좋다”면서 “앞으로도 행사에 만반의 준비를 갖춰 다수의 한인들이 참여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잘 개최하도록 하겠다”고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알렸다.

또한 “달라스 한인회에 한인 동포들이 보낸 성원과 기부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한인 동포들에게 달라스 한인회의 마음을 전달하고 참여와 소통을 기대했다고 밝힌 유 회장은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참여해 식사를 못 한 분들이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교훈 삼아 향후 효과적으로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유 회장은 경품 당첨자들에게 “봉사 단체에서 주는 행운의 선물”이라면서 건강과 평안을 기원했다. 

더불어 한인회 행사에 대한 자원봉사를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한인회가 달라스 한인 동포들과 손잡고 일을 할 때 더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달라스 한인회 안병문 이사장은 “호랑이해를 멋있게 시작했다. 소통과 참여하는 달라스 한인회가 좋은 방향으로 나가는 길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달라스 한인회의 발전을 위해 소통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첨언했다. 이경철 수석부회장은 “40여개의 식당이 참여했다. 달라스 한인회 설립 후 처음으로 이런 종류의 행사를 진행했기 때문에 많은 일을 해야 했지만 즐겁고 보람됐다”고 했다.

이번 이벤트에서 1등에 당첨돼 OTA에서 기증한 1만 달러 상당의 마사지 체어를 받게 된 김병환 씨는 “살면서 당첨된 경험이 처음이다.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3등 당첨자 박영옥 씨는 “행운을 거머쥐어서 감사하다. 달라스 한인회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당첨자들은 한인회가 열심히 운영하고 있다면서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설날맞이 한끼 식사 이벤트’의 경품 당첨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1등 마사지 체어: 김병환

▶ 특별상 M630 의료기: 양귀호

▶ 2등 노트북: 제임스 리(James Lee)

▶ 3등 65’’ TV: 박영옥

▶ 4등 의료 안마기: 케티 콕스(Kathy Cox)

▶ 5등 킹사우나 상품권: 박성숙, 이지민, 박현아, 윤조이, 박계자, 유현숙, 박봉희, 강창숙, 서지희, 병 손(Byeong Son), 수잔 최(Susan Choi), 이베트 남(Yvette Nam), 안사라, 황부원, 김상훈, 김성호, 김주환, 박성신, 오병양, 스캇 오(Scott Oh)

                              

김진영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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