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주 회장, 제1회 장애인 체전 달라스 선수단 격려

유성주 회장, 제1회 장애인 체전 달라스 선수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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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화이팅”…미주 장애인 체전 달라스 출정식 개최

이주희 선수 대표 선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약과 장애를 뛰어넘은 ‘스포츠 대축제’
6월 17-18일 캔사스시티에서 개최

“우리는 페어플레이 정신을 준수하겠습니다. 우리는 경기 규칙을 준수하고 정정당당하게 승부하겠습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주희 선수가 또박 또박 선수대표 선언문을 낭독한 후 선서를 끝내자 출정식에 참석한 장애인체육회 관계자와 학부모, 선수들은 뜨거운 박수를 쏟아냈다.

지난 14일(화) 제1회 전미주 장애인 체전 참가를 위한 달라스 선수단 출정식이 사랑선교교회 뉴홉관에서 진행됐다.

달라스 장애인 체육회 장덕환 회장은 “달라스 장애인들이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는 귀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위해 후원과 격려로 응원해준 달라스 한인 단체 및 기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선수단장을 맡은 달라스 한인회 유성주 회장이 참석, 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단을 격려했다.

유성주 회장은 “제1회 전미주 장애인 체전에 참가하는 모든 분이 자랑스럽다”며 “경기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모든 시간을 즐기고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출정식은 신체적 제약과 장애를 뛰어넘어 선수와 학부모, 달라스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화이팅!”의 힘찬 구호를 외치며 마무리됐다.

미주 한인 장애인들이 함께 하는 친선과 우호의 스포츠 대축제인 제1회 전미주 장애인 체전은 6월 17일(금)과 18일(토) 양일간 캔사스시티 뉴센츄리 필드하우스에서 열린다.

전미주 장애인체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매개로 장애를 뛰어넘어 함께 협력하고 같이 성장하는 소통과 공감의 축제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의미있는 대회에 달라스에서는 선수와 학부모, 자원봉자사 및 장애인체육회 임원진 등 총 70-8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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