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달라스 한인회, 동포들을 위한 멤버십 카드 출시

[KTN] 달라스 한인회, 동포들을 위한 멤버십 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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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인회(회장 유성주)가 달라스 한인 동포들의 편의에 기여하고 한인회 소속 회원으로서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K 카드(K-Card)를 발급했다. 

K 카드는 달라스 한인회의 회원 카드로, 가입자는 달라스 포트워스 지역의 식당, 미용실, 옷 수선, 변호사 업체, 자동차 정비소, 안경원 등 100여개의 다양한 업체에서 평균 5-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가입자는 한국에 들어갔을 때 달라스 한인회와 협력 계약(MOU)을 체결한 두 병원에서 건강검진과 치과 치료를 특별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다. 

먼저 서울시 구로구 중앙로 1-15에 위치한 구로 성심 병원은 K 카드 가입자들에게 60%에 달하는 할인율로 총 559달러(73만 원)에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혜택에는 수면 대장 내시경, MRI, CT, 갑상선 초음파, 수면 위내시경 등 주요 항목 검진과 함께 병원 근방 호텔에서 1박 혜택도 포함된다.

이어 서울 중구 남대문로 84 하이드파크 8층의 명동 콤비 치과는 CA(레진) 50달러(6만 5천 원), 세라믹 인레이 215달러(28만 원), 지르코니아 크라운 353달러(46만 원)로, 23~38%의 특별 할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더하여 K 카드 회원들을 위해 전담실장 2명을 배치하여 치료가 끝날 때가지 회원들을 관리 할 계획이다.

현재 달라스 한인회는 전 업종에서  K 카드 협력 업체 신청을 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가입자가 혜택을 얻을 수 있는 비즈니스 범위도 계속해서 확장될 전망이다. 

K카드의 가입 방법은 달라스 한인회 사무실로 직접 방문하거나 한인회 홈페이지에 들어가 온라인 가입도 가능하다. 회비는 1년에 50불이다. 남녀노소 누구든지 가입 가능하고, 외국인도 원하면 가입할 수 있다.

더하여 K 카드는 가입 3개월 후 언제든 탈퇴가 가능하며, 하나의 카드로 가족 또는 동행인 모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 카드 협력 업체 리스트는 한인회 홈페이지(Thedallaskore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달라스 한인회 유성주 회장은 “동포들과 소통하고 도움을 드리기 위해K 카드를 만들게 됐다”며 “1년에 50불이지만 5천 달러 이상 가치를 낼 수 있는 카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도 수습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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