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달라스한인회 2024년 신년인사회 및 이사회 개최 

[KTN] 달라스한인회 2024년 신년인사회 및 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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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한인회 2024년 신년인사회 및 이사회 개최 

제39대 달라스한인회(회장 김성한)가 지난 25일(목) 2024 신년인사회 및 이사회를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개최했다. 

달라스한인회 우성철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임원진 및 이사 임명, 신년 사업 계획 발표 등이 진행됐다. 

먼저 달라스한인회 김성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리에 참석한 단체장 및 한인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 회장은 이어 “올해는 미국에서는 대선, 한국에서는 총선이 있는 참으로 중요한 한 해이다. 유권자 등록은 한인 사회가 생존하고 발전하는 데 큰 힘이 되는, 미국 사회 속에서 한인들의 목소리를 내는 큰 통로”라며 한인 동포들의 정치참여를 촉구했다. 

또한 “달라스 지역 한인들을 위해서 민원봉사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시민권 신청, 시민권 갱신,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건강검진, 노인 아파트 신청 등 무엇이든지 도움을 청하는 분들을 위해 문을 열어놓겠다”고 약속했다. 

다음으로 달라스영사출장소 김명준 소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김 소장은 “동포 사회가 차세대로의 전환기에 있는 이 시점에서 달라스한인회가 차세대 육성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 주셨으면 한다”라며 또한 작년 7월 재외국민 보호 차원에서 진행됐던 경찰국 초청 감사행사 등이 정례화되어 실시됐으면 한다는 바램을 전했다.

이어 김 소장은 “이제 2월 말이면 이임하게 되는데 기대하는 바에 못 미친 점도 많은 것 같다”라며 “이곳에서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전부 한인단체들의 도움 덕에 가능했다. 지난 2년 동안 감사했다”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달라스한인회에서 재직 기간 내 한인동포 사회의 권익 신장에 기여함을 치하하여 김 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달라스한인회, 임원진 및 이사 임명

2024 신년인사회 및 이사회에서는 제39대 달라스 한인회 임원 임명장 수여식이 거행됐다. 

이날 임명된 임원진은 우성철 수석부회장, 린다권, 김미희, 차득복 부회장, 박부연 고문, 정혜진 법률고문, 최현덕 사무총장, 이정순 교육 위원장, 김현옥 대외협력 위원장, 박순자 사회복지위원장 진영선 행사위원장, 남연숙 여성위원장, 이은주 재정위원장, 오현주 차세대위원장, 이영호 쳬육위원장, 성두현 홍보위원장으로 구성됐다.

또한 김성한 회장은 한인회칙을 오늘날 달라스 한인사회의 변화에 걸맞게 개정하기 위해 이정순 회칙개정위원장을 임명했다.

다음으로 임명직 이사가 호명됐다.

임명직 이사에는 김강 전 호남향우회 회장, 최영휘 전 달라스한국어머니회 회장, 이태하 매스터코럴 이사장, 이오봉 달라스골프협회 전 회장, 이혜나 Esscom Energy USA 대표, 크리스티 리 MMC 대표, 고근백 달라스상공회 전 회장, 이정우 경제인협회 전 회장, 김춘자 달라스여성회 전 회장, 원혜경 민주평통 전 달라스자문위원, 박길자 오클라호마 전 한인회장, 김경순 이사, 박은총 K-Buddy 대표, 케네스 정 디렉터 등이 위촉됐다.

더불어 이사장직에는 황철현 달라스체육회 전 회장이 선임됐으며, 고근백 달라스상공회 전 회장, 원혜경 민주평통 전 달라스자문위원이 감사로 선출됐다.

◈ 달라스한인회, 2024년 사업 계획 발표

달라스한인회는 올해에도 한인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예고된 2024년 사업계획은 다음과 같다.

▶1월: 제121주년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 신년인사회 및 이사회 ▶2월: 미국 사회보장연금(Social Security Benefits) 교육 세미나 ▶3월: 삼일절 기념식/ 시민권 신규 신청과 갱신 서비스 ▶4월: 새봄맞이 건강걷기대회 ▶5월: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 ▶6월: 6.25 기념식/ 외국인대상 우리말 대회 ▶7월: 경찰국 자녀 장학행사 ▶8월: 광복절 기념식 ▶9월: 합동 전통 혼례 ▶10월: 달라스출장소와 교육 세미나 ▶11월: 2024 코리안 페스티벌 ▶12월: 송년잔치 등이다.

나아가 김성한 회장은 “보여주기 위한 행사가 아니라 정말 봉사하는 마음으로 동포사회를 위해서 열심히 뛰겠다”라며 “39대 한인회가 더욱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달라스한인회 신년인사회 및 이사회에는 민주평통달라스협의회 오원성 회장, 달라스한국노인회 이형천 회장, 월남전참전용사회 달라스지회 김충례 회장, 달라스한국어머니회 문춘희 회장, 북텍사스한국여성회 이송영 회장, 달라스한인상공회 이상윤 회장, 주달라스영사출장소 김명준 소장 등 한인 단체장들 및 주요 인사, 한인 동포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도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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