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주를 텍사스 주하원으로!”…3월 29일 후원의 밤 연다

“전영주를 텍사스 주하원으로!”…3월 29일 후원의 밤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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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115지구를 대표하는 주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전영주(영어명 John Jun) 후보 당선을 위해 달라스 한인회(회장 김성한)가 본격적으로 나섰다.

달라스 한인회 김성한 회장은 6일(수) 기자회견을 통해 “전영주 후보의 주 하원의원 당선은 달라스 한인회가 반드시 추진해야 할 사명”이라고 천명했다.

실천 전략의 키워드는 ‘캠페인’과 ‘후원금’이다.

‘전영주를 텍사스 주하원으로!’라는 표어를 내세워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하고, 선거에 실질적인 동력이 될 ‘후원금 모집’에 달라스 한인회가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텍사스 주하원에 입성하기까지 남은 시간은 8개월. 이 기간동안 선거운동과 홍보에 없어서는 안될 핵심 동력이 ‘선거자금’이다.

전영주 선거캠프는 50-60만달러의 정치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체 목표액 중 한인 커뮤니티에서 15만 달러를 모금한다는 계획이다.

선거에서 자금은 곧 ‘힘’이다. ‘정치자금’ 확보가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할 ‘시작’인 동시에 결승점에서 승리를 이끌 견인차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달라스 한인회가 ‘전영주 하원의원 만들기’ 운동의 첫발로 ‘후원의 밤’을 계획한 것도 이 때문이다. 한인회가 주축이 되어 전영주 후보 선거운동의 엔진이 되겠다는 의미다.

김성한 회장은 “한인사회 권익신장과 정치력 향상의 구심점이 될 전영주 후보가 주하원에 입성할 수 있도록 한인사회 전체가 합심해서 도와줄 것을 부탁한다”며 정치적 성향과 거주지역을 뛰어넘은 범동포적인 협력과 선거운동 동참을 당부했다.

전영주 텍사스 115지구 주하원의원 선거의 본격적인 시발점이 될 ‘후원의 밤’은  3월 29일(금) 오후 5시 영동회관에서 열린다.

후원의 밤에 직접 참석하지 않더라도 전영주 후보의 주하원 입성에 ‘힘’이 될 수 있다.

전영주 후보 선거캠프는 현재 홈페이지(johnjunfortexas.com)를 구축중이다. 홈페이지에는 고펀드미(GoFundme)·젤(Zelle)·벤모(Venmo)·수표(Check) 등 다양한 전영주 후보 지원방법이 올라갈 예정이다.

참고로 텍사스 주 선거법상  후원금에는 액수 제한이 없다. 단, 코퍼레이션(Corporation)으로 등록된 사업체 계좌 수표(Check)로는 후원할 수 없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전영주 후보는 “한인 커뮤니티의 발전적 변화와 다음세대를 위해 투표 참여의 힘을 보여달라”고 호소했다.

“텍사스 115 지역구 경제발전에 미친 한인들의 영향력을 주류사회에서도 인정하고 있다”고 밝힌 전영주 후보는 “지방정부뿐 아니라 주정부 관계자들이 ‘이런 변화를 이끌었는데 왜 한인들 중에 주정부 하원의원이 없느냐’ ‘이제는 주하원의원을 배출해야 할 시기가 아니냐’고 권유해와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주하원의원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전영주 후보는 자신이 내딛는 걸음이 한인 커뮤니티의 ‘현재’뿐 아니라 ‘미래’를 위한 일임을 분명히 했다.

“미국에서 태어난 한인 2세들은 미국 대통령까지 도전할 수 있는 한인사회의 미래”라고 단언한 전영주 후보는 “다음 세대들의 자부심을 키우고 그들이 추후 정치에 입문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믿음이 출마를 결정지은 큰 이유”라고 설명하며 “정치력 신장에 대한 관심과 참여 없이는 한인 커뮤니티의 발전이 있을 수 없다. 공화당, 민주당 등 정치성향을 떠나 한인들의 정치력 강화와 위상 증진을 위해 같은 마음으로 단합된 힘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최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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