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주 코펠시 부시장을 주하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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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후원의 밤 통해 본격적인 선거 운동 돌입

텍사스 한인 이민사에 정치력 신장이라는 새로운 기록이 쓰일지 주목된다.

지난 6일(수) 전영주 코펠시 부시장은 기자 간담회를 통해 오는 11월 텍사스 주하원 115지역구의 공화당 후보가 됐음을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대장정에 돌입했다.

텍사스 프라이머리를 통해 텍사스 주하원 115지역구에는 공화당의 전영주 후보가 단수공천 출마로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전 후보의 경쟁자는 민주당의 칸산드라 헤르난데즈(Cassandra Hernandez) 후보다.

그는 이번 예비선거에서 4,604표로 득표율 58.4%를 얻어 경선없이 후보로 낙점됐다.

공화당의 전 후보와 민주당의 헤르난데즈 후보는 오는 11월 본선거에서 맞붙는다.

전 후보는 “주하원 115지역구는 아시안계가 많이 살고 있고, 한인 사회도 지역 성장에 큰 일조를 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우리를 대표하는 주의회 일꾼이 없었다”라고 밝혔다.

정치는 봉사라는 소신을 밝힌 전 후보는 “출마 계기는 다음 세대를 위한 것”이라며 “지역구에 포함되어 있는 여러 도시들에 거주하는 한인들을 위한 도움의 소통창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 후보는 자신의 정치 도전이 한인 차세대의 정치력 신장과 관심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표 한표가 중요하다.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들께서 유권자 등록 및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주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그는 “한인유권자들의 투표참여가 높아질 수록 주류 정치권에서도 우리의 힘을 알게 된다”라며 “이는 한인 정치력 및 우리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날 전 후보는 “공화당 후보이지만, 당파에 상관없이 지역 사회를 위한 일꾼이 되겠다”라며 앞으로 이어질 선거 레이스에 한인 사회의 지지와 관심을 부탁했다.

전 후보가 도전하는 주하원 115지역구는 지난 2018년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에게 의석을 빼앗긴 지역이다.

이곳은 에디슨 전지역과 코펠 98%, 파머스 브랜치 43%,  어빙 23%, 캐롤튼 22%, 달라스 3%, 루이즈빌 1%를 포함하고 있는데, 북텍사스의 주요 한인 상권 및 거주지가 밀집된 지역이라 승산이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전 후보는 오는 29일 첫 후원의 밤 행사를 연다는 계획이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는 달라스한인회 김성한 회장이 참석, 지지를 밝히며 동포사회가 함께 힘을 합쳐줄 것을 호소했다.

달라스 한인회는 전 후보 선거 캠프와 함께 후원금 모금 캠페인도 벌일 계획이다.

김 회장은 “텍사스 선출직 공직자들은 우리의 삶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라며 “11월에 있을 선거에서 전영주 후보를 텍사스 한인 이민 역사 최초로 한인계 주하원으로 탄생시키자”라고 강조했다.

전 후보의 첫 후원의 밤 행사에 대한 문의는 817-443-7622 또는  972- 241-4524로 하면 된다. 또한 다음의 QR코드를 통해 후원금을 기부할 수도 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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