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주 주하원의원 공화당 후보 ‘킥오프’ …”중도층 표심 붙잡을 것”

전영주 주하원의원 공화당 후보 ‘킥오프’ …”중도층 표심 붙잡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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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제115지역구 주하원에 출마한 전영주(영어명 John Jun)후보가 18일(화) 선거 캠페인 킥오프와 함께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코펠 밸리 센트리에서 코펠 리퍼블리칸 클럽,  베러 달라스, 코펠 리퍼블리칸 우먼, 전영주 선거캠프와 공동으로 개최된 킥오프에서는 스티브 바빅(Steve Babick) 캐롤튼 시장, 라메쉬 프렘쿠마르(Ramesh Premkumar) 코펠 5지구 시의원, 데이지 팔로마(Daisy Palomo) 캐롤튼 6지구 시의원, 로위나 와터(Rowena Watters) 캐롤튼 7지구 시의원, 앨버트 자팬다(Albert C. Zapanta) 미국 멕시코 상공회의소장, 에드와르도 레타(Eduardo Retta) 히스패닉 리더쉽 동맹 이사 등이 참석해 전영주 후보의 승리를 다짐했다.

엘리자베스 앤 밴 다인(Elizabeth Ann Van Duyne) 텍사스 24지구 연방하원의원을 비롯해 달라스한인회 김성한 회장, 오원성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장, 이송영 북택사스 여성회장 등 한인단체장들도 참석해 한인 유권자들의 결집을 호소했다.

전영주 후보의 렉스 윤 보좌관은 “공화당 지지자들이 많이 왔다. 특히 킥오프 행사 내용을 접하고 자발적으로 온 사람들의 관심이 큰 힘이 됐다”면서 “공화당 관계자들도 최고의 팀워크였다는 찬사를 보냈다. 더불어 많은 한인 유권자들의 참석이 돋보여 더욱 뿌듯했다”고 말했다.

전영주 후보는 ““지금까지 올수 있었던 것은 한인 여러분들과 지지자분들과 그리고 가족들이 믿어주고 응원과 격려를 꾸준히 해준 덕분이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텍사스 주하원 출마에도 신뢰를 보여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윤 보좌관은 “지역별로 공화당클럽이나 우먼스 클럽등 정치적 성향을 가진 모임이 있는데 전영주 후보가 아시안이지만 선거에 있어 인종 구분없이 당 후보로 존중해줘서 감사했다”면서 “특히 달라스 한인회와 북텍사스 여성회,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등 한인단체들의 지지가 큰 힘이 되고 있다. 고마운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전영주 후보 캠프는 오는 8월 6일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캠프측은 공화당 지지세력을 결집시키고 중도층 표심을 공략할 계획이다.  중도층의 경우 당적이 아닌 정책에 따라 표의 향방을 결정하는 만큼 이들을 위한 정책선거를 통해 기세를 선점할 방침이다.

안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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