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라스 한인회-민주평통, 광복절 기념식 개최
77년 전 일본의 압제에서 해방된 광복의 기쁨을 되새기는 달라스 기념식이 15일(월) 오전 11시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열렸다. 올해 광복절 기념식은 일본 제국주의에 강탈당한 한반도를 목숨
소통하고 참여하는 달라스 한인회는 문화적 다양성에 힘입어 함께 이루어가는 미래사회를 만들어갑니다.
77년 전 일본의 압제에서 해방된 광복의 기쁨을 되새기는 달라스 기념식이 15일(월) 오전 11시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열렸다. 올해 광복절 기념식은 일본 제국주의에 강탈당한 한반도를 목숨
차세대 한인 학생들의 한글 교육과 한국 문화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달라스한국학교(이사장 헬렌 김)가 이사진과 4개 캠퍼스 교장단,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통해 지난 학기를 결산하고
1950년 한국전쟁의 결정적 전투중 하나였던 장진호 전투는 미국 해병대와 중국군이 장진 저수지에서 벌인 전투다. 달라스 포트워스 국립묘지는 장진호 전투에서 전사한 군인들을 기리는 기념비 제막식을 거행했다.
한인 사회 안전을 위한 타운홀 미팅이 지난 23일(목) 오후 6시 캐롤튼에 위치한 그랜드 럭스 홀에서 열렸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달라스 한인회(회장 유성주)와 달라스 카운티 제2지역구의
지난달 달라스 한인타운 총격사건에 대해 FBI와 달라스 경찰국은 인종혐오로 인한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아시안을 대상으로 발생하는 혐오범죄 예방을 위해서는 인종 및 문화적 차이의 이해를 높이기
제72주년 6·25전쟁 기념식이 지난 25일(토) 오전 11시 달라스한인회(회장 유성주) 주최로 달라스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주달라스영사출장소(소장 김명준) 박정식·김동현 영사와 성영준 캐롤튼 시의원을 비롯해 주요 한인단체
“달라스 화이팅”…미주 장애인 체전 달라스 출정식 개최 이주희 선수 대표 선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제약과 장애를 뛰어넘은 ‘스포츠 대축제’6월 17-18일 캔사스시티에서 개최 “우리는 페어플레이 정신을 준수하겠습니다. 우리는
달라스한인회, ‘로얄레인 한인상가 안전간담회’ 주관한인회 임원진, 업소마다 방문하며 간담회 참석 권유 15일(수) 오전 9시 30분 달라스한인회 사무실에서 열린 ‘로얄레인 한인상가 안전간담회’는 주달라스영사출장소(소장 김명준)가 기획하고 달라스한인회(회장
제72 주년 6.25 기념식일시: 2022 년 6 월 25 일 오전 11 시장소: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강당주소: 11500 N Stemmons Fwy . #185 TX 75229문의: 달라스
지난 5월 11일(수) 발생한 한인 미용실 헤어월드 총격 사건 후 한인 사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미 주류 사회에 동포 사회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의견을 듣는
한인사회 안전 타운홀 미팅일시: 6월 23일(목) 6:00PM장소: 그랜드 럭스 홀(Grand Luxe Hall, 2640 Old Denton Rd Suite 200, Carrollton, TX 75007)문의: 달라스한인회 972-241-4524
“불안의 시기를 함께 이겨낼 한인 사회의 단합과 화합 필요하다” 2022년도 벌써 반년을 지나고 있다. 호랑이(壬寅年)의 기운을 받아 힘찬 한해를 꿈꾸며 시작했지만 치솟는 물가로 서민 경제는